길림의 문화와 과학기술, 무형문화재와 빙설의 완벽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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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승호| 작성일 :22-02-10 13:04|본문
2월 9일, 2022년 북경보도쎈터‘다채로운 신주’ 문화전시구역이 길림주제일을 맞이했다.
북경 뉴스쎈터의 1,700명 비등록 기자 및 국내, 외빈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길림을 전시했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문화, 과학기술, 무형문화재와 빙설의 완벽한 조화를 느껴볼 수 있으며 몰입되여 길림 특색자원, 력사문화, 민속 풍정을 료해 할수 있다.
이곳은 주로 이미지 전시 구역, 문화의 아름다움, 문화의 온(文化之蕴) 전시구역, 문화의 재미 인터랙티브 구역 등 네가지 전시구역으로 나뉜다.
구역마다 특색이 있고 포인트가 다르다!
‘신길(新吉)을 공유하고 함께 손잡고 미래를 향해 나가다’, ‘동경의 겨울은 길림에 있다’ 등 여러 편의 홍보동영상이 이미지 전시 구역의 대형 스크린에 순환되여 방영되였다. 아울러 길림 빙설 발전, 자동차 산업 발전 등 내용이 전시 되며 많은 중외 언론 기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문화의 아름다움’ 전시구역에는 6개 전시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고산류수’의 송화기석, ‘고산스키’의 나무 뿌리 조각, 무형문화재 ‘빙우미인송’, 솜을 넣은 만족소녀의 겹치포, 코르로스 마두금, 홍기자동차 모형 등이였다.
‘문화의 온’ 전시 구역에 들어서면 동계올림픽성회, 빙설대성 융합을 주제로 하여 설계된 3폭의 정경그림이 있는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시 요소를 전면적으로 보여준다.
3 폭의 정경그림은 각기 이름이 있는데 바로 ‘장백양설’, ‘한강설류스키천국’, ‘빙호등어’이다. 이들은 길림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 빙설 경관, 격정적인 인문 빙설 체험과 전통적인 겨울철 어렵 문화를 보여준다.
직접 체험할 수도 있고 조작할 수도 있으며 작품을 가져갈 수도 있다… ‘문화의 취미’ 교류 구역은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는데 많은 전시부스 앞에는 이미 줄을 서 있었다.
인터랙티브구역 체험자들은 길림 무형문화재 노줄 엮기, 성급 무형문화재인 차간호 어피 제작기술과 동료 조롱박그림 등을 체험할 수 있었다. 제1자동차 홍기차의 기시 스마일 인터랙티브 체험 플랫폼, ‘하나의 기기에 다섯 개의 화면’이 있는 것도 체험자들에게 풍부한 과학기술감을 느끼게 해준다.
9일부터 11일까지 행사기간, 길림문화전람구역은 현장 귀빈들을 위해 조롱박그림과 노줄엮기 무형문화재 작품, 제1자동차 홍기 문화창조품, 분설호보 ‘길소호' 등 선물들을 갖고 와서 아름다운 축원을 전했다.
출처 中国吉林网
편역 길림신문 리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