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질주! 안도 첫 오프로드 문화관광축제 개최 > 문화정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거침없는 질주! 안도 첫 오프로드 문화관광축제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현관| 작성일 :23-06-07 14:26|

본문

—중국·안도 제1회 장백산 오프로드 문화관광축제 및 2023년 중국 오프로드 생태발전대회 거행

중국·안도 제1회 장백산 오프로드 문화관광축제 및 2023년 중국 오프로드 생태발전대회 현장

4월 21일, 중국·안도 제1회 장백산 오프로드 문화관광축제 및 2023년 중국 오프로드 생태발전대회가 안도현 이도백하진에서 개막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및관광국, 주체육국, 안도현인민정부, 중국자동차공업협회 SUV 분회, SUV 동력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새로운 생태, 새로운 발전’을 주제로 했다.

대회에는 중국자동차공업협회 상무부회장이며 비서장인 부병봉, 주인민정부 부주장인 윤조휘, 상무부 투자촉진국 관련 책임자, 안도현인민정부 현장인 정철이 출석하여 개막식 축사를 했다.

주인민정부 부주장 윤조휘

개막식 축사에서 윤조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연변은 길림성 동부의 장백산 복지에 위치해 있고 중국, 로씨야, 조선 3국 접경지대에 자리해 있으며 동북아 지리적중심이다. 연변은 동북아지역의 개발과 개방이라는 특수우세와 경제발전의 인력 및 물력,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연변은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다양하며 기후가 온화하고 습윤하며 풍광이 기이하고 아름답다. 독특한 지리적우세와 아름다운 자연풍광은 피서레저, 빙설관광, 휴양레저, 오프로드생태(越野生态)의 발전에 독특한 기초와 조건을 마련해주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가 전략적인 안목으로 북방기지를 안도에 정착시킨 것은 도전과 시험이며 더우기는 지역 자원특성에 대한 확고한 신뢰와 장기적인 고려이다. 환 장백산 오프로드 데이터 IP의 심층적인 구축을 통해 전국 오프로드 애호가들이 들리는 북방 인증샷 장소로 서둘러 조성하고 국내 우선, 국제적으로 유명한 오프로드 문화관광, 오프로드 경기와 오프로드 생태가 융합, 발전 된 ‘오프로드 새로운 생태’ 시범 구역을 건설해야 한다. 이는 필연코 전 주 문화관광과 체육산업의 고품질발전을 촉진하고 연변관광브랜드의 영향력을 제고하는데 적극적이고 심원한 영향을 일으킬 것이다.

안도현인민정부 현장 정철

개막식 축사에서 정철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근년래 주당위와 주정부의 강력한 지도 아래 안도현에서는 주동적으로 장백산 관광경제권에 융합하여 문화관광산업의 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장백산의 독특한 생태와 지리적 우세를 바탕으로 자연, 인문, 민속, 홍색, 빙설, 국제관광 등 다원화 된 문화관광 발전구도를 형성했다. 이번 행사는 연변과 중국자동차공업협회의 합작 발전의 막을 올림과 아울러 안도 ‘관광+체육’ 산업발전의 중요한 리정표이다. 이는 문화와 생태의 융합을 추진하고 산업발전공간을 확대하며 소비의 범위를 확대하고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유리하며 안도현 나아가 연변의 문화관광산업의 지명도를 진일보 제고하고 지역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가속화 하는데 적극적인 추진 역할을 한다. 앞으로 안도현은 협력을 심화 함에 있어서 선행시범하고 봉사산업 발전에 심혈을 기울여 ‘오프로드 중국—북부기지’ 프로젝트의 착지를 가속화하고 음식, 오락, 오프로드, 레즈 등 여러 업종의 융합 발전을 전면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와 주정부가 전략협력협의를 체결하는 장면

이번 행사는 4월 21일과 22일 이틀간 펼쳐졌다.

21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중국자동차공업협회와 주정부가 전략협력협의를 체결하고 오프로드자동차 업계 시장규모, 경쟁구도 및 발전기회 분석, 오프로드업계 신기술 발전 분석, 자동차 문화관광업계 발전추세 분석을 진행했다. 또한 오프로드 업계의 생태건설, 오프로드 중국 ip 소개, 장백산 자가용 오프로드 ip 루트 발표, 차량 오프로드 능력 등급 및 평가기준 발표를 진행하고 오프로드 업계 새 발전 새 사유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21일 오후와 22일에는 포럼 참가 인원들이 오프로드 현장 시운전 체험을 진행했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오프로드 중국’장백산 문화관광자가용 운전 코스로는 ‘장백 비경 오프로드’, ‘석문진 5호 18굽이’, ‘가장 아름다운 변경 오프로드’등 문화관광체험을 위주로 한 세갈래 코스이다.

오프로드 코스를 친히 체험한 상해자동차대통 동북구역 총경리 오성철은 “이번 행사에 마련된 오프로드 코스는 삼림풍경이 많다. 특색 있는 도로는 오프로드 차량의 성능을 충분히 향상시켜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오프로드 차를 타고 자동차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체험의 기회가 되였다.”라고 밝혔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프로드 산업발전과 소비 승격을 충분히 융합하여 자동차산업과 지방경제발전을 촉진하고 대외교류를 강화하며 발전공간을 넓혔는바 안도현이 힘을 모아 ‘관광도시’를 구축한 중요한 성과이고 안도 관광의 고품질 발전수준을 보여주는 새로운 ‘표준지’이다. 이는 안도현이 ‘안도현과 이도백하진, 송강진을 핵심으로 린근 향, 진을 발전시키고 안도현을 광천수, 관광, 특산물, 건강양생, 개방도시로 발전시키자’(两翼齐飞,五城共建)’라는 발전구도를 깊이 있게 실시하고 장백산생태경제강현 건설을 가속화 하는데 동력을 주입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자동차공업협회, 해당 과학연구소 책임자, 국가 부, 위원회, 성, 주, 현의 관련 지도자들과 각 급 보도매체들이 참가했다.

/길림신문 리전기자

0

문화정보 목록

Total 176건 1 페이지
문화정보 목록
우리 성에서 가장 완전한 구석기시대 말기 유적 발견 인기글 국가문물국은 9월 28일 ‘고고중국’ 중대항목 중요진전 사업회를 개최하여 길림 화룡대동(和龙大洞)유적 등 4가지 중요한 고고학 성과를 통보했다.화룡대동유적 년대는 지금으로부터 5만년 내지 1.5만년 전으로 고고학적으로 3개 시기의 문화유적을 발견하고 석제품 및 동물화석 근 2만건을 출토했다.이는 중국 장백산지역에서 년대가 가장 이르고 문화서렬이 가장 완전한 구석기시대 말기 유적인 동시에 목전 동북아시아에서 흑요암을 사용하여 석기를 만든 최초의 유적중의 하나로서 이 지역의 석기공업이 석편석기에서 ‘…(2023-10-02 22:09:22)
연길시 제2회 국경절음악회 선보였다 인기글 9월 26일 오후,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관광국이 주최하고 연길시조선족무형문화유산보호센터가 주관한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4돐 경축 ‘연길시 제2회 국경절음악회'가 연길시문화관 극장에서 선보였다.음악회는 민족관현악 합주 <북경의 희소식 변강에 전하네> 의 흥겨운 리듬과 함께 서막을 열었다. 남성독창 <흥개호의 노래>와 녀성독창 <태평가>, 녀성3인창<꽃타령> 등은 연변의 아…(2023-09-28 21:56:22)
장춘조선족전통문화축제, 대중문화활동의 중요한 브랜드로 인기글 9월 24일 오전.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채색기가 펄럭이고 북소리 장고소리 성수난다.장춘세계조각원 정문 광장에서 산뜻한 민족복장을 차려입은 50여명 장춘조선족들이 북 치고 상모를 돌리며 손님들을 맞이한다. 정문광장을 지나면 장춘시조선족 기업과 개체공상호들의 상품 전시판매와 함께 윷놀이 체험, 널뛰기 체험, 한복체험을 할 수 있는 <장춘시 조선족 전통문화활동 특색거리>가 나타난다.조선족 민속 특색의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로 즐비한 마당에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2023-09-25 21:55:31)
중강자촌 송이와 문학의 만남으로 관광명소 만든다 인기글 훈춘시 밀강향 중강자촌에서는 당지에서 나는 송이와 문화를 접목시켜 향촌 생태문화 진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년에 전자잡지 《백천문학》과 손잡고 작가들의 창작기지로 거듭난 이 촌에서는 연변시인협회, 훈춘시작가협회, 연변조선언어문화진흥회 등 문화단체의 작가, 시인들의 현지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촌의 생태휴가촌에 ‘문학의 숲’을 조성하는 등 실제적인 행동을 선보이고 있다.송이를 주제로 한 시화전.이 촌에서는 한창 송이철인 9월 17일, 《백천문학》사, 연변시인협회와 손잡고 1회 《훈춘 문학의 길…(2023-09-19 21:53:05)
연변공익영화 혜민위문공연 거행 인기글 ‘백화방영·정계길림(百花放映·情系吉林)’—연변공익영화 혜민위문공연이 9월 14일 저녁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펼쳐졌다.행사에는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중국문학예술련합회(이하 중국문련) 당조성원이며 서기처 서기이며 중국영화가협회 분당조 서기인 장굉, 중국영화가협회 분당조 성원이며 부비서장인 조준, 주정협 주석 강방이 참석하여 공연을 관람했다.중국문련과 중국영화가협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기층 대중들의 정신문화생활을 가일층 풍부히 하고 영화 예술 종사자들이 생활에 깊이 침투하고 군중…(2023-09-15 21:52:30)
산동반도조선족로인협회친목회 제2회 문예공연 인기글 산동반도조선족로인협회친목회 제2회 문예공연 및 위해조선족로인협회련합회 설립 6주년 경축대회가 9월 7일 오전 위해시 케리아드(凯里亚德)호텔에서 성대히 펼쳐졌다.이날 경축대회에서 청도시조선족로인협회 해안선예술단, 연태시조선족로인협회 예술단, 천진시조선족로인협회 예술단, 위해시조선족로인협회 장촌진달래예술단 그리고 위해시의 여러 로인협회에서 각자 정성껏 준비한 독창, 무용, 섹스폰합주 등 29가지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예종목을 무대에 올려 예로부터 춤 잘 추고 노래 잘 부르는 우리 민족의 예술기교를 충…(2023-09-12 21:50:35)
중국 작가 ‘길림문학주' 장춘서 가동 인기글 8일, 중국작가협회 사회련락부에서 주최하고 길림성작가협회, 연변주작가협회에서 주관하며 중화문학기금회에서 협찬하는 중국작가 ‘길림문학주’가 장춘에서 가동되였다. 활동은 장춘과 연변 등 두개의 회의장으로 나누어 일주일 간 진행된다. 생태환경부 선교사의 관련 책임자, 길림성생태환경청, 길림성작가협회의 관련 지도자 및 전국 유명 작가 갈수평, 왕구신, 류건동, 리춘뢰, 오극경, 소교로수, 서휘파, 조연비 등과 길림성의 작가 대표들이 가동식에 참석했다.가동식은 중국작가협회 사회련락부 주임인 리효동이 사회했…(2023-09-12 21:49:42)
황금가을에 펼쳐진 문화관광의 향연, 변방 도시의 매력 … 인기글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1주년 계렬 경축활동 다채롭게 선보여져각종 조형의 불꽃놀이가 연길의 밤하늘에 화려하게 피여올라 다양한 아름다움을 선사했다./리군광 찍음8월 30일, 훈춘시에서 유럽풍거리 개장식이 있었다. 각양각색의 유럽식 건축, 유럽식 조각과 조형이 각이한 왕훙 뻐스밥차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끌어들였다./장염 찍음9월 3일, 연변조선족자치주 부녀련합회와 연변조선족자치주 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이 주최한 연변조선족자치주 ‘사랑을 만나다’ (遇见爱情‘延’途有你) 합동 결혼식이 연변관광…(2023-09-09 21:48:21)
장춘에서 처음으로 명나라시기 녀진인 유물 발견 인기글 동조지(东照地)유적지에서 출토된 석기 /길림성문물고고연구소 제공동조지(东照地)유적지에서 출토된 토기/길림성문물고고연구소 제공최근, 길림성에서 새로운 고고학 발견을 공포했다. 고고학자들이 장춘시 신호진 서호촌에 위치한 동조지(东照地)유적지에 대한 고고학 발굴을 진행, 이 유적지가 장춘지역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명나라시기 녀진인 유적이라는 것을 실증하였다.장춘-쌍양 도로 건설에 발 맞추기 위하여 2022년 7월부터 8월까지 길림성문물고고연구소는 동북사범대학 력사문화학원 고고학과와 련합하여 동조지 유적…(2023-09-07 21:44:26)
제4회 ‘중국조선족농악무’ 항목경연대회 거행 인기글 명절을 축하하고 풍작을 맞이하네제4회 ‘중국조선족농악무’ 항목경연대회가 9월 3일 오후 연변체육관에서 거행됐다.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 및 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연변군중예술관, 연변문화예술연구중심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농악무에 대한 보호와 전승을 더한층 강화하고 지역 간 문화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며 중국 조선족 우수한 전통문화의 발전과 계승을 추진함과 아울러 전 사회가 무형문화재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고 자치주 창립을 맞이 해 연변을 홍보하고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를…(2023-09-06 21:43:44)
16쌍 신인 합동 결혼식, 연변의 민속적 랑만 분위기 … 인기글 9월 3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1주년을 맞이하여 연변조선족자치주 부녀련합회와 연변조선족자치주 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이 주최한 연변조선족자치주 ‘사랑을 만나다’ (遇见爱情‘延’途有你) 합동 결혼식이 연변관광집산중심에서 거행되였다.16쌍의 신혼부부와 부모, 주내외 관람객 등 400여명이 현장을 찾아 신인들의 결혼을 축복했다.이번 합동 결혼식에 참가한 16쌍의 신혼부부중에는 소방, 교육, 의료, 부대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이들도 있었고 연변 인재영입 프로젝트를 통해 유치된 인재들도 있었다.…(2023-09-04 21:42:29)
연길시민속예술단 <손북춤> 전 성 1등상 수… 인기글 8월 27일, 2023년 길림성군중문화경기활동의 하나인 전 성 군중광장무대회(결승전)가 장춘세계조각원 중심광장에서 개최되였다.대회는 1등상 7개, 2등상 11개, 3등상 7개, 우수조직단위 12개를 평의선발했다.그중 연변군중예술관에서 선발추천한 연길시문화관 민속예술단의 참가작품 &lt;손북춤&gt;과 훈춘시문화관 대중예술단의 참가작품 &lt;카츄샤&gt;가 1등상의 제1위와 제2위를 차지하였다.연변군중예술관은 우수조직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경기는 성당위 선전부,…(2023-08-29 21:40:19)
‘연길을 배경으로’.. 영화 《불타는 겨울》 오늘 전국… 인기글 연길을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 《불타는 겨울》(燃冬)이 오늘(22일) 전국 영화관에서 개봉했다.영화는 싱가포르 감독 진철예가 감독을 맡고 배우 주동우, 류호연, 궐초소가 주연으로 나서 열연을 펼쳤다. 세 젊은이가 함께 장백산으로 려행을 떠나면서 민족 색채가 짙은 작은 도시에서 추운 겨울에 서로를 껴안고 의지하며 결국 사랑과 용기를 되찾는 이야기를 다루었다.이 영화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1월 8일까지 연변에서 촬영했으며 연길을 주요 촬영지로 삼고 대부분의 장면을 연길에서 촬영했다. 연길시…(2023-08-23 21:39:36)
연길시민속예술단, 태동촌 태흥촌서 혜민공연 인기글 8월 18일 연길시민속예술단은 연길시 조양천진 태동촌과 태흥촌을 찾아 ‘민예, 민속, 민풍 전주 우수 민간문화단체 기층방문’ 혜민공연을 펼쳤다.이날 혜민공연은 무용 《연변인민 모주석을 열애하네》로 막을 열었으며 이어 방치춤 , 씨름춤 , 아박춤 등 다양한 절목들은 관중석의 분위기를 들끓게 하였으며 물동이춤, 경축무는 높은 예술적 기량을 선보여 두 마을 관중들로부터 대절찬을 받았다.특히 예술단 배우들이 알심들여 준비한 노래 《고향산 기슭에서》를 부르자 촌민들은 기쁨에 겨워 너도나도 자리에서 일어나 …(2023-08-23 21:38:17)
중-한 커피 바리스타들 가을 커피축제로 한자리에 인기글 2023 ACU컵 장춘위봉-더인커피 대회가 8월 19일과 20일 이틀동안 장춘위봉동역광장(伟峰东域下沉广场)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대회는 중국과 한국의 우수한 바리스타를 대상으로 진행 된 커피대회이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심사위원들 장춘더인커피 우경재사장 중국, 한국 등 각지에서 온 19명의 선수들이 예선과 결승 경기를 거쳐 최종 한국에서 온 정미정선수가 우승컵을 손에 넣었다. 19일 예선에서 상위 8명이 20일 결승에 진출했으며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대결을 펼쳤다. 이외, 대회는 12명의 중…(2023-08-22 21:36:10)
게시물 검색
PC 버전으로 보기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