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경제개발구 ‘시험전’ 성과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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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경봉기자 작성일21-09-05 11:35 조회982회본문
최근 년간, 안도경제개발구는 의약산업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실험전’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새로운 길을 탐색했고 의약산업에서 ‘안도 전통 상호’ 브랜드를 창출했으며 식품산업에서 ‘안도 맛’ 브랜드를 창출해 경제개발구의 년간 생산액을 2015년의 4,800만위안에서 2020년의 1억위안의 비약을 실현했다.
안도경제개발구는 지방 경제발전의 주전장으로 산업적 위치가 아주 중요하다. 안도현은 국가의 전환 발전, 혁신 발전의 유리한 계기와 길림성 ‘3개 5’ 전략과 ‘3대 판’ 건설사업에 힘 입어 안도현의 록색 약업산업을 발전시켰다.
2018년, 과학기술 함량이 높은 식품의약 기업들인 국약태곡(国药肽谷)유한회사, 길림장백산삼생건강관리유한회사, 길림이선원건강산업발전유한회사 등 20개의 기업들이 안도경제개발구에 륙속 입주했다.
리약문 길림장백산삼보약업유한회사 총경리는 “장백산삼보약업의 2기 건물공사가 완공되였고 곧 GMP 인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9월 전으로 GMP 인증이 끝나면 정상적인 생산판매를 실현하게 됩니다. 장백산 본 고장의 약재를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삼보약업의 브랜드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예상컨대 매년 600여만원의 세금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고 전했다.
‘13.5’기간 안도경제개발구의 의약식품산업은 중대한 돌파를 취득하였는바 루계로 4.4억원의 투자를 완수하였고 의약식품산업의 년간 생산액은 4,800만위안에서 1억위안으로 성장했다.
안도경제개발구 부주임 왕문봉은 “‘14.5’ 기간 안도경제개발구는 특색산업단지의 건설을 핵심으로 생태 보호를 기본 요구로 산업집약화 정도를 제고하고 제품의 과학기술 함량을 높이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개발구의 체제와 기제 혁신을 기본 동력으로 개발구 경제의 전면적이고 조화롭고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할 것입니다. 아울러 2025년까지 의약식품산업단지는 10억위안의 생산액을 실현할 것이고 1억위안의 세금을 창출할 것입니다.”고 전했다.
/안도현융합매체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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