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변 광천수 생산량 50만톤 겨냥 ...‘장백산’영향력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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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현관 작성일22-04-03 11:42 조회831회본문
-루계로 45억원 투자 완성, 300만톤 생산능력 구비
연변공업 및 정보화국에 의하면 연변의 광천수 산업이 돌파성 발전을 실현했다. 루계로 공업 투자 45억원을 완성, 300만톤 생산능력을 구비했으며 ‘항대’,‘농심’,‘이리’등 6대 브랜드에 25가지 품종을 형성했다.
집약화 발전 도모. 안도광천수산업단지에 의탁하여 20억원 투자 규모로 화물운수중심, 검측중심, 물박물관 등 시설을 건설하고 생산, 저장, 가공, 판매를 일체화하고 일정한 경쟁력과 영향력을 구비한 대형 기업 그룹체 혹은 련합체를 구축하며 중소형 기업을 기간 기업 우세 브랜드에로의 집중을 추진했다. 이미 광주 ‘항대’, 한국 ‘농심’, 대만‘통일’(기업그룹 ,‘알카쿠아’샘물) 등 12개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 기업을 유치해 들였고 ‘천사력’(天士力) 광천수 대상이 전단계 수속 중, ‘도생천’(道生泉), ‘화윤이보’(华润怡宝) 브랜드와도 틀내 합작협의를 체결한 기초상 관련 수속을 다그치고 있다.
디지털화 추진. 지능 제조, 5G+ 등 관리기술을 광천수 산업에서의 전면적 응용을 추진했다. ‘항대’, ‘농심’, ‘통일’ 등 입주 기업의 지능 생산라인 건설을 인도하고 지능 공장 건설 시점을 전개하며 광천수 생산기업에서 생산과정 지능화 통제, 관건 절차 지능화, 관건 일터 로보트화 하는 지능화, 디지털화 직장을 건설하도록 고무한다. 컴퓨터 기술, 데이터 기술을 바야흐로 광천수 자원 감측, 제품 연구 개발 및 생산과정에 응용한다.
수요화 확대. ‘코넬’, ‘성도’ 등 기업에서 광천수 및 광천수 음료 대상 건설을 실시하고 있는 바 식용균 다당 등 기능 성분과 리튬, 요드, 셀렌 등 유익 미량원소를 첨가하는 계렬 기능성 광천수 제품 생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항대’에서는 생산능력을 높이고 화장 보습, 산모, 영아, 의료 전문용 등 광천수 제품을 개발해 부동한 용도, 부동한 소비군의 수요에 적응하게 된다.
브랜드화 강화. 현유 ‘항대’, ‘농심’, ‘알카쿠아’ 등 광천수 브랜드 기초상 계속하여 브랜드 구축 사업 강도를 높이고 품질 향상 및 브랜드 규모를 확대하며 힘껏 ‘장백산 광천수’브랜드를 강화했다. 브랜드 소비 군체를 넓히고 ‘장백산 광천수’ 제품 및 지리표식 제품 시장의 영향력과 경쟁력을 증강한다. 노력을 거쳐 안도현은 선후로 ‘장백산 대형 광천수기지’, ‘중국 광천수지향 ’으로 명명받았고 중국 천연광천수 생태 원산지 브랜드 시범구, 국가급 수출식품 질량 안전시범구, 전국 유명 브랜드 시범구, 중국 광천수의 고향 건설 모범단위 등 국가급 영예를 안아왔다. 장백산 3곳의 수원이 광천수산업련맹으로부터 ‘5A급 량질 수원 ’으로 선정되였고 홍풍광천수진은 전국 특색소진 50강 진에 들었다.
2021년 연변의 광천수 생산량은 41만톤, 생산액 5.2억원 및 세금액 2,057만원을 실현했다. 2022년 연변의 광천수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22% 증가해 50만톤, 생산액은 35% 증가해 7억원, 세금액은 38% 증가해 7,000만원을 실현할 전망이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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