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의 농업 특색산업 생산액 길림성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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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경봉 작성일23-06-06 16:09 조회828회본문
연변농업농촌국에 따르면 2022년 연변의 농업 특산업 총 생산액이 지난 동기보다 4.7%증가된 335억원으로 길림성에서 첫자리를 차지했다. 그중 가공생산액이 200억원, 생산품 생산액이 135억원을 차지했다.
인삼 생산액이 가장 먼저 100억원 목표에 도달했다. 2022년 연변의 인삼 총생산액은 102.3억원으로서 지난 동기보다 20.33% 증가했다. 인삼 재배 보류면적이 4,200만헥타르로 전성 인삼 재배면적의 30% 이상을 점한다. 그중 12개 기지가‘장백산인삼’브랜드 원료기지로 인정받았고 20개 제품이‘장백산인삼’브랜드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식용균 재배 규모가 안정적이다. 2022년 연변의 식(약)용균 재배 총 규모는 14억 2,000만 주머니에 달하고 생산량은 7억키로그람에 달하며 총 생산액은 78억원으로 지난 동기보다 5% 증가되였다. 그중 검정귀버섯은 6억 8,000만키로그람이며 상황버섯, 새송이버섯 등 기타 균류는 0.2억키로그람이다. 식(약)용균은 집중 주머니 포장률이 30% 이상에 달하고 보험 가입률이 50%에 접근하여 특색 농산물의 자연 위험 저항능력이 강화되였다. 연변의 식(약)용균 재배 총량은 길림성 재배량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시설농업과 하우스 및 보온막 경제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다. 화룡시는 전 성 하우스 및 보온막 경제 대현 칭호를 받았고 돈화시는 성급 ‘장바구니'생산기지 건설 프로젝트 담당지로 비준 받아 연변의 시설농업 발전에 모범을 보였다. 연변의 하우스, 온실 면적은 1,880만헥타르에 달해 년평균 3% 증가했다. 연변에 국가급 표준화 단지가 13개, 성급 표준화 단지가 39개 조성되였다.
과일 채소 산업이 건전하고 평온하게 발전하고 있다. 연변농업농촌국은 정기적으로 연변내 농업전문가를 조직하여 과일과 채소 재배농을 위해 전문기술지도를 진행하여 연변의 우세적인 과일과 채소 생산량이 안정되고 특색 과일의 품질 우수성을 확보하였다. 2022년에 연변의 과일 재배면적은 9,293헥타르에 달하는데 그중 연변사과배 재배면적이 4,044헥타르, 셀렌사과 재배면적이 1,563헥타르, 장백산블루베리 재배면적이 958헥타르 된다.
3대 산업의 융합발전이 끊임없이 심화되였다.3대 산업의 융합주체 육성을 잘하여 산업단지와 농업산업화 선두기업이 각각 4개, 28개가 새로 증가되였고 도합 23개 현대농업산업단지를 육성하였는데 그중에는 국가급이 2개, 성급이 8개 포함된다. 농업산업화 선두기업 358개를 육성한데서 국가급 6개, 성급 62개가 포함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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