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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방천에서 본 2021년 첫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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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06-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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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일 , 중국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 훈춘 방천에는 올해도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와 새로운 한해의 첫 일출을 맞이했다.

“행복 길림-아름다운 생활 탐색” 주제 활동의 일환으로 중국에서 장기간 거주한 외국인들이 방천을 방문해 방천 룡호각에서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일출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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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다섯시부터 12층짜리 관광탑 룡호각은 층층이 일출을 보러온 관광객들로 가득했다. 새벽 네시 반부터 이미 룡호각에 와서 일출을 기다리는 훈춘시민 김성몽(57세)은 “가족들과 함께 일출을 보면서 새로운 한해를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일출에 앞서 방천 룡호광장에서 새해를 맞는 불꽃 축제가 거행됐다. 40여분동안의 불꽃축제가 지속된후 6시 50분 서광이 밝아올라옴과 함께 사람들은 2021년에 처음 맞는 해를 향해 새로운 한해의 소망을 기원했다.

길림신문 김성걸, 정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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