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소식 1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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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림성, ‘10대 프로젝트’ 전면 실시 예정 2월 18일, 길림성 문화관광실무회의가 개최되었다.2022년에 길림성 문화관광 사업은 큰 발전을 이루었다. 빙설산업은 전국을 선도하고 있으며 빙설시장 점유율, 제품 판매량, 관광객 규모가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농촌관광이 활발히 발전하는 가운데 전국 농촌관광 중점 마을 및 길림성 농촌관광 부티크 마을의 수가 각각 25%, 131.6% 증가했으며 25개의 관광코스가 문화관광부 ‘중국 100대 농촌관광 부티크 코스’로 선정되어 동북 3성 1구 중 1위를 차지했다. 산업 기반은 지속적으로 강화되었…(2023-06-06 15:29:32)
	경준해, 세계 유명 빙설관광지 조성과 빙설경제의 질적 도약에 주력할 것 2월 14일 경준해 길림성 당서기는 길림시를 방문하여 빙설강성 건설상황을 조사하였다. 그는 “시진핑 총서기의 한랭지 빙설경제 발전에 관한 중요한 논술을 철저히 관철하고 목표를 겨냥하여 우세와 잠재력을 발휘하고 세계 유명 빙설관광지를 만드는 데 주력하며 빙설경제의 질적 비약을 촉진하고 빙설강성 건설, 길림성 전면적 진흥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경준해는 가장 먼저 북대호 스키 리조트를 찾아 스키장 건설 및 운영 실태를 살펴보았다. 경주해는 스키 동호인들이 스키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며 현…(2023-06-06 15:10:47)
	빙설강성 건설 금융지원 은행 기업 매칭대회 개최 빙설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빙설강성 건설을 돕기 위해 길림성 지방금융감독관리국, 길림성 문화관광청, 길림시 정부가 길림시에서 “빙설강성 건설 금융지원 은행기업 매칭대회”를 공동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20여 개 금융기관이 40여 개에 가까운 빙설 관련 기업과 매칭 사업을 진행했다.대회 현장에서 북대호 스키 리조트, 완커 송화호 리조트, 묘향산 스키장 등 참가 기업 대표들이 운영 현황, 미래 개발 계획 및 자금 조달 수요를 소개했다. 중국은행, 건설은행, 길림은행, 길림성 농…(2023-06-06 15:07:49)
	길림성 빙설강성 건설대회 개최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1주년을 맞아 길림성 위원회와 길림성 정부는 2월 4일 화상으로 길림성 빙설강성 건설대회를 개최했다. 경준해 길림성 당서기가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하였다. 그는 “시진핑 총서기의 한냉지빙설경제 발전에 관한 중요 논술 및 베이징 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 총결 표창대회에서의 중요 연설정신을 철저히 관철하고, ‘녹수청산은 금산은산’, ‘빙설천지도 금산은산’이라는 이념을 확고히 세워 제 분야에 걸쳐 빙설스포츠와 빙설경제 등 ‘빙설+’ 건설을 한 단계 끌어올려 길림성의 전면적 진흥에 …(2023-06-06 15:03:29)
	한준, 길림시를 세계 빙설관광지로 만들 것 1월 31일, 한준 길림성 당부서기 겸 성장은 길림시를 방문하여 빙설 경제 발전을 조사했다. 한준은 시진핑 총서기의 중요 연설 및 중요 지시 정신을 깊이 연구 및 관철하고 ‘빙설천지도 금산은산’이라는 이념으로 자원 우위를 기반으로 계획 선도하며, 핵심 프로젝트 지원을 강화하고, 제품 업태를 보다 풍부하게 하며, 농업과 문화, 관광의 융복합 발전을 추진하여 ‘빙설’ 자원을 ‘핫’ 산업으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1월 31일, 한준은 길림시에서 빙설경제발전과 관련해 조사하였다.(사진: 송개)20…(2023-06-06 14:59:56)
	백산(白山)시, 빙설경제 지속적으로 활기를 띄어 2023년 설날 연휴에 백산시 문화관광시장은 호황을 누리며 국내 관광객 52만8800명을 유치해 전년 동기 대비 168.3% 증가했고 국내 관광수입은 5억1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4% 증가했다.겨울철을 맞아 백산시는 ‘장백산의 겨울’ 빙설관광 시즌 행사를 펼치고 10대 겨울 부티크 코스, 제2회 송화강 겨울 포획 문화 축제, 얼음 조각 문화 축제 등 7개 섹션 62개의 빙설행사를 개최하여 많은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주요 명승지의 브랜드 효과가 더욱 두드러져 빙설과 관광을…(2023-06-06 14:57:04)
	설날 연휴 길림성 관광 인기 올 설날 연휴 길림성은 다양한 관광 코스로 인기를 모았다.2023년 설날 연휴 길림성은 전년 동기 대비 23.61% 증가한 1,154만 6,700명의 국내 관광객을 유치하여 전국 평균치보다 0.51% 높고, 국내 관광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33.31% 증가한 111억 7,800만 위안으로 전국 평균치보다 3.31% 증가했다.장백산의 무송 래프팅, 스노우 모터사이클, 얼음 낚시, 스키, 온천, 사파리 등 다양한 빙설 제품은 많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었다.설날 연휴에 길림성 스키장 주변 펜션 예약량…(2023-06-06 14:51:49)
	백산(白山)시, 지역 여건에 따라 빙설문화산업 발전 추진 최근 몇 년 동안 백산시는 빙설 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겨울철 관광의 고품질 개발을 촉진하고 특색 관광 자원을 관광 상품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2023년 설 연휴 동안 백산시는 45,200명의 국내 관광객을 유치하고 2,657만 위안의 국내 관광 수입을 달성하여 좋은 출발을 알렸다.‘장백산의 겨울’ 빙설관광 시즌의 시작과 더불어 빙설축제, 빙설문화, 빙설대회, 빙설체험, 빙설견학, 빙설소비, 빙설홍보를 포함한 7개 부문 62개 시리즈가 잇따라 진행되고 있다. 다양한 특색을 지닌 행사는 겨울철 …(2023-06-06 14:46:49)
	2023년 무송(抚松)현 전 국민 빙설 시리즈 행사 발대식 개막 빙설운동의 기반을 다지고 전통명절 설날 기간 동안의 문화 및 스포츠 행사를 다채롭게 마련하기 위해 1월 12일 오전 ‘장백산의 겨울’ 웰빙 무송·즐거운 빙설 2023년 무송현 전 국민 빙설 시리즈 행사 발대식이 성대하게 개막되었다. 이번 행사는 전 국민 빙설 붐을 일으켜 송화강 빙설 관광 자원 개발을 촉진하고 빙설자원을 ‘핫 경제’로 바꾸는 데 일조할 것이다. 이번 행사는 중국공산당 무송현 위원회와 무송현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무송현 문화관광국이 주관한다.최근 몇 년 동안 무송현은 독특한 빙설 자원…(2023-06-06 14:43:47)
	길림시 빙설산업 고품질 발전 현황 2023년 중국 빙설관광발전포럼에서 길림시는 “2023년 12대 빙설관광도시”로 선정되었다. 수년 동안 길림시는 자원을 활성화하여 빙설 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2021년에는 중국 유일의 성급 빙설 경제 고품질 개발 시범구가 길림시에 설립되었다. 시범구는 빙설관광을 주도산업으로 북대호 스키리조트, 완커 송화호리조트, 송화호 명승지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높은 수준의 일괄 배치를 통해 프로젝트 건설을 강화하고 길림시의 빙설산업이 빙설경제로 도약하도록 전면적으로 견인하고 있다.동계올림픽 이…(2023-06-06 14:43:08)
	사평(四平), 이룡호(二龙湖) 빙설어렵문화제 개최 1월 8일 오전 사평시 정부가 주최한 이룡호 빙설어렵문화제가 시작됐다. 이번 행사에 설맞이 장터, 호수 제사, 빙설체험 등 3개 코너가 설치돼 2월 6일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6개 무료 버스 노선이 개설되었다.겨울철 고기잡이는 중국 북방의 전통 풍습이다. 개막식 당일 이룡호는 자연에 대한 답례와 아름다운 삶에 대한 축원을 담은 ‘제호해망(祭湖醒网)’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의 중요한 내용 중 하나인 설맞이 상품 박람회는 ‘이룡호 음식 맛보기, 지역 특산품 전시’라는 주제로 11,…(2023-06-06 14:41:25)
	제13회 길림성(장춘) 동계 농업박람회 1월 12일 개막 1월 6일 장춘시 정부 신문판공실은 제13회 길림성(장춘) 동계농업박람회가 1월 12일부터 28일까지 장춘농박원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전시면적은 200,000제곱미터이며 시설농업 전시구역, 관광농업 전시구역, 농업과학기술성과전환 전시구역, 부티크 동물 전시구역, 설날상품 전시판매구역의 5가지 전시내용을 배치한다.이번 전시회는 ‘브랜드, 친환경, 웰빙, 화목’을 주제로 친환경 농업, 빙설 관광과 설날 풍습을 결합하여 대중화, 문화 및 오락성 행사를 기획했다. 또한 축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일련…(2023-06-06 14:39:35)
	길림성, 빙설관광 시장 발전 양호 1월 4일 경준해 길림성 당서기는 길림성 공업기술연구원을 방문하여 과학 기술 기업의 운영 현황을 알아보았다.(사진: 추내석)1월 4일 경준해 길림성 당서기는 길림성 공업기술연구원을 방문하여 2022년 길림성 당위원회 상무위원회 회의 개최와 관련해 길림성 공업기술연구원 및 협력 대학교, 연구 기관 및 인큐베이션 기업에 대한 의견을 구했다. 경준해는 “시진핑 총서기의 길림성 시찰 시 중요연설 및 중요지시 정신을 철저히 관철하고 당의 20대 정신을 전면적으로 파악하며 중앙경제공작회의 및 길림성위원회 경…(2023-06-06 14:38:57)
	몰려드는 스키 관광객, 빙설 스포츠 일자리 창출 길림성 여러 곳에서 스키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빙설 스포츠산업에도 더 많은 일자리가 생기고 있다. 길림시의 한 리조트에서 스키강사로 일하는 장점화(38)는 “새해를 전후로 스키를 배우려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하루종일 수업으로 꽉 차 점심밥을 먹을 시간조차 없다.”고 말했다.10년전만 해도 장점화는 농민이였다. 하지…(2023-01-15 23:49:06)
	장춘공항, 하루 려객 류동량 4만명 돌파 1월 14일, 장춘공항은 356편의 항공편에 연인원 수로 4만 1,726명을 탑승시켜 321일 만에 다시 연인원 수 4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음력설 운수를 시작한 후 장춘공항의 운수량은 안정 속에서 상승하는 량호한 태세를 보이고 있다.음력설 운수를 시작하기전인 전 8일간 장춘공항의 루계 항공편은 2,420편에 려객 류동량은 연인원 28.37만명이였다. 항공편수와 려객 류동량은 이미 각기 2019년의 음력설 운수량의 동기 수준을 접근했다. 올해에 들어서서 빙설관광 등 호재의 영향을 받아 장춘공항 항…(2023-01-15 15: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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