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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 도시에 가보지 않으면 아쉬움만 남는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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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승호| 작성일 :23-09-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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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하구는 걸출한 인물들이 많이 나는,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매하구의 미명은 국내외에 널리 알려졌다.

‘국가위생도시’, ‘전국문명도시’, 전국 10대 ‘아름다운 중국 · 가장 아름다운 도시’......

전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아주 강남스럽고 취하도록 멋진 매하구를 선보이고 있다.

해룡호풍경구에 가서 ‘동북의 작은 서호’를 구경하자

해룡호는 국가 AAAA급 풍경구로서 매하구시 동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부지면적이 1,636무로 동북에서 보기 드문 대형 인공호수로서 ‘동북의 작은 서호’라는 아름다운 명성을 갖고 있다. 생태관광, 레저오락, 운동헬스, 미식체험, 양생휴가를 일체화한 환락집결지로서 호수경관, 습지풍모, 대형광장, 호수모래사장 등 여러가지 경관을 융합시켰다. 전반 풍경구는 해면도시 설계리념을 채용하여 ‘1호, 2랑, 3도, 4교, 7구’의 공간구도를 형성했는데 정원내의 풍경은 그림과도 같고 경치는 사람을 즐겁게 한다.

 

동북불야성에서 ‘타임머신’ 타고 대당성세로 돌아가보자

동북불야성은 정교한 국조문화를 주선으로 하고 많은 요소를 모아 선명한 지역특색과 고풍스러운 문화 분위기를 가진 복합형 상업보행거리이다.

지북촌에서 느긋한 농촌 생활 체험해보자

‘겨울에는 눈 구경 오고 여름에는 꽃 구경 온다.’는 지북촌에는 계절마다 그 계절의 아름다움이 있고 계절마다 그 계절의 스토리가 있다.

별빛 꽃바다에서 동화와도 같은 랑만을 느껴보자

별빛꽃바다는 예술성, 관상성, 상호작용성이 일체화되여 관광객들로 하여금 랑만적이고 기묘한 세계를 체험하게 하고 현란한 꽃바다에서 끝없는 탐색을 시작하게 한다. 밤이 되면 꽃바다는 별빛이 점점의 반디불처럼 반짝여 마치 뭇별로 장식된 밤의 장막이 매하구에 내려온 것 같다.

인민공원에서 붉은 잔교를 걸으며 황금의 세월을 느껴보자

인민공원의 배치는 행복한 시간, 도시 기억, 황금세월, 자연의 즐거운 노래 등 4개 구역으로 나뉘는데 경관이 풍부하여 사람들이 휴식하고 오락하기에 좋은 곳이다.

현대봉사업시범구 체육공원에서 운동이 주는 즐거움을 느껴보자

체육공원은 매하구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시설이 가장 완벽하며 설비가 가장 선진적이고 종합사용기능이 가장 완전한 대형 공공체육관으로서 사계절체육관(탁구장, 바드민톤장, 테니스장, 수영장)과 종합체육관이 있다.

장백산식물원에에서 한조, 당조 건축 풍격의 등룡각을 배경으로 찰칵

장백산식물원은 대류하 하탄지를 바탕으로 건설되였는데 식물피복이 풍부하고 과학보급 교육, 관광레저, 운동헬스 등 세가지가 일체화되여 여름에는 련꽃을 감상하고 겨울에는 설경을 감상하기에 적합하다.

휘발하습지공원에서 공원에 사는 매하구를 느껴보자

요란스럽고 떠들썩한 사람들을 피해 강가 량안의 경치를 조용히 감상하고 싶다면 휘발하습지공원에 가보자. 여름밤에 밤바람이 불고 매미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이곳에서 개구리 울음을 들으며 1초만에 잠들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듯한 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랑만공원에서 독특한 랑만을 느껴보자

총부지면적이 129.4무이고 화훼 재배면적이 50여무에 달하며 영원한 랑만적인 사랑을 원소로 두 로선이 전반 공원을 관통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의 따스함과 로맨틱함을 체험하게 하고 레저, 전시, 헬스, 경관이 일체화된 또 하나의 좋은 장소를 제공해주었다.

계관산 정상에 올라 구름과 달 구경을 하자

계관산국가삼림공원은 국가 AAAA급 풍경구이며 매하구시의 유일한 국가삼림공원으로서 길림성에서 가장 특색이 있는 풍경구중의 하나이다.

속세에서 벗어나 룡천사에서 불향을 느껴보자

오규산풍경구는 국가 AAA급 풍경구로서 동북의 대형 묘우건축군이다. 관광지 내에는 산봉우리가 기복을 이루고 다섯 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으며 송백이 푸르고 샘물이 졸졸 흐른다. 청조 광서 5년(서기 1872년)에 건설되였고 불교 오대산 룡천사의 분지(分支)이다. 천산 룡천사 하원으로서 불광이 산봉우리를 덮고 보탑이 상운으로 둘러싸여 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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