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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소식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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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투자 6억6,000만원, 장백천년애성풍경구 개막 인기글 백산시중백문화관광유한회사의 주최로 마련된 장백조선족자치현의 중점건설대상의 하나인 장백천년애성풍경구가 일전에 개업하면서 7월17일오전 성대한 개막식을 가졌다.개막식에서 백산시중백문화관광유한회사의 진가력 리사장이 투자측을 대표해 환영사를 올렸다. 진가력은 우선 장백현당위와 현인민정부에서 다년간 장백천년애성풍경구건설에 적극적인 지지와 도움을 준데 대해 열렬한 축하와 함께 고마움을 표했다.백산시중백문화관광회사 진가력 리사장이 환영사를 올리고 있다.개막식에 참가한 현급 지도일군들과 부분적 투자상들장백천년애…(2023-09-26 13:59:33)
배 타고 식사하며 ‘수막영화’ 관람하는 인기 관광지 생겨 인기글 스포츠 레저>>관광레저 배 타고 식사하며 ‘수막영화’ 관람하는 인기 관광지 생겨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3-07-17 10:36:27 ] 클릭: [ ]삼복철 무더위가 지나고 석양이 서쪽 하늘에서 비스듬히 내리 비추면 매하구시인민공원 무지개다리 최남단의 호수가를 따라 가지런히 줄을 서 있는 12척의 고풍스러운 배들이 잔잔한 파도에 이따금 음악소리와 함께 가볍게 출렁인다.여름에 접어든 후 인민공원 수상식당은 자신만의 독특한 …(2023-09-26 13:58:50)
삼복 더위, 도심속 호수가 맥주광장에서 날려보자 인기글 ―해룡호맥주광장, 매하구의 새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다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지난 주(7월 3일부터 9일까지)는 지구 기후 관측사상 가장 무더운 일주일이였다고 한다. 엘리뇨현상의 출현과 더불어 앞으로도 기온이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한다. 7월 11일, 삼복철에 들어서면서 끝을 알 수 없는 폭염이 사람들을 엄습해오고 있다.지인들과 호수가에 도란도란 모여앉아 도심속 호수공원의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며 서늘한 호수바람을 맞으며 양꼬치에 시원한 맥주를 마시면서 삼복철 더위를 날리기에 안성맞춤한 곳으로 해룡호…(2023-09-26 13:58:21)
연길공룡왕국, 연변관광의 랜드마크로 우뚝 인기글 연길공룡왕국 1주년 경축행사 풍선비 활동현장연변관광의 랜드마크로 주목되고 있는 연길공룡왕국이 개장 1주년을 맞아 풍성한 행사로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7월 12일 연길공룡왕국 개장 1주년 경축활동이 연길공룡락원에서 펼쳐졌다.9시 30분경 특별 개장 공연과 함께 연길공룡왕국 1주년 개장 경축행사가 정식으로 시작됐다. 공연에서 풍경구 마스코트인 길길(吉吉), 두두(豆豆), 룽룽(龙龙), 정정(贞贞), 단단(蛋蛋)이 깜짝 등장해 관광객들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다. 이들은 티라노사우루스(霸王龙) 2 마리,…(2023-09-26 13:57:33)
길림성 향항에서 주제 문화관광 설명회 거행 인기글 문예프로 공연. /길림성문화관광청 제공.7월 10일, 길림성의 ‘정채로운 길림 · 정이 가득한 향강(精彩吉林·情满香江)’문화관광 홍보교류회가 향항의 구룡동왕관 휴가호텔에서 개최되였다. 설명회에서는 길림성의 관광자원, 상품, 코스를 홍보했고 길림성문화관광프로젝트가 소개되였으며 동시에 향항, 오문 지역 청소년들이 길림성관광학습에 관한 공유와 교류 및 길림성과 향항 두 지역의 관광부문, 관광기업, 관광투자업체간의 교류와 접목도 진행되였다.“2,400만 길림 인민들의 축복을 가지고 당신들과 다시 한번 약…(2023-09-26 13:57:03)
연길: ‘왕훙’도시의 인기 몰이가 진행형인 리유 인기글 중국조선족민속원은 조선족민속풍격에 따라 공원경관을 만들고 조선족민속과 생활 정경을 진실하게 복원하였다.관광객들은 조선족복장을 입고 사진을 찍으면서 조선족민속풍정을 체험할 수 있다.높은 산과 푸른 들판을 가로 지르면서 승객을 가득 태운 고속철이 연길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연변대학 왕훙벽, 동방수상시장, 공룡왕국 ….렬차 안에서는 연길과 관련된 일련의 키워드가 반복되고 있다. 인터넷 전파의 동풍을 타고 작은 도시 연길은 큰 명성을 얻었으며 고품질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맞이하고 있다.떠들석하게 소문나고 …(2023-09-26 13:56:18)
연길시 일임대(민박)협회 설립 인기글 7월 6일, 연길시일임대(민박)협회가 설립되였다.설립대회에서는 일임대(민박)업종협회 회장, 부회장, 비서장과 제1기 리사회 명단이 발표되였고 ‘사회단체법인 등록증서'를 발급했다 연길시일임대(민박)협회는 현재까지 회원 51명, 리사 17명을 받아들였다.일임대(민박)은 일종의 신흥업태로서 연길시 관광시장이 번영발전함에 따라 지방경제를 촉진하고 관광객의 숙박을 편리하게 하는 등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연길시 숙박업종의 가격혼란현상을 한층 더 규범화하고 경영자와 소비자의 합법적권익을…(2023-09-26 13:55:40)
장춘–향항 직항로 운행 등 장춘 하늘길 분주 인기글 동북지역과 광동 향항 오문 대만지역의 경제 무역 관광교류 지원기자가 남방항공 길림지사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7월 30일부터 남방항공은 장춘-향항 직항 왕복 로선을 개통하여 려행객들이 경유없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해 동북지역과 향항을 오가는 려행객들의 날로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시키고 동북과 광동, 향항, 오문, 대만 지역의 경제, 무역, 려행 상호교류를 추진하게 된다.알아본 데 따르면 7월 30일부터 10월 22일까지 장춘-향항 항공편은 매주 한번씩 A320기종으로 매주 일요일에 운행되다 …(2023-09-26 13:55:08)
7월 6일부터 길림성 피서 시즌...3개월간 400여개 행사 인기글 7월 3일, 길림성정부 뉴스판공실에서 개최한 소식 공개회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3개월간 진행되는 제7회 길림성 여름 피서 전민 레저 시즌 및 ‘정채로운 밤 길림’여름 피서 공연 시즌이 7월 6일에 정식으로 시작된다. 이번 여름 피서는 전 성의 각지에서 400여개의 행사가 개최되는데 문화, 향촌, 체육, 미식, 패션 등 여러 분야가 포함된다.길림성문화관광청 부청장인 진사우는 소식 공개회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이번 여름 피서시즌은 전 성의 여름 피서와 공연 자원을 집결하고 여름 피서 축제 활동을 …(2023-09-26 13:54:37)
2023년 피서관광 최적지 명단 발표! 길림성 5개 지역 입선! 인기글 최근 중국피서관광발전보고발표회가 호북성 은시투쟈족묘족자치주 리천시에서 거행됐다. 전국 20개 지구급 시, 20개 현급 시들이 ‘2023년 피서관광 최적지’로 선정되였다.길림성 아래 5개 지역들이 리스트에 등재되였다.지구급 도시: 장춘, 연변, 장백산현급 도시: 무송, 안도소개에 따르면 40개 ‘피서관광 최적지’는 기후 쾌적도, 높은 영향 기상위험도, 경관 관상도, 관광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2,000여 개 연구 참여 도시 중에서 선정한 것으로서 피서관광에 가장 적합한 대표적인 도시…(2023-09-26 13:53:56)
려행 떠나고 싶나요, “어서 오세요 연변으로” 인기글 연변, 독특한 자연지리와 인문환경 매력으로 젊은층에 인기 장춘역에서 길다랗게 줄을 서서 연변으로 떠나는 려행객들.연변의 관광 열기가 요즘 무더운 여름 날씨마냥 뜨겁다. 단오절을 며칠 앞둔 얼마전 이른 아침, 장춘역에서 6시 11분 첫차로 훈춘행 고속렬차를 타고 연변으로 떠나는 려행객들이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게 줄을 서서 대기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대합실 검표구 앞으로부터 일자로 줄을 서기 시작했는데 금방 자리가 모자라 려행객들은 ‘ㄴ’자형으로 대렬을 바꿔서 대기해야 했다. 지나가던 려행…(2023-09-26 13:53:23)
단오절 련휴 길림성 관광시장 사상 최고 기록 인기글 국내 관광객 연인수로 496만 7,600명 접대금방 지난 단오절 련휴 기간에 길림성의 관광시장은 또다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문화및관광부 데이터쎈터의 추산에 따르면 전 성에서 접대한 국내 관광객은 연인수로 496만 7,600명으로 동기 대비 44.28% 늘었다. 국내 관광수입은 동기 대비 26.49% 증가한 40.73억원을 실현했다. 두 항목의 데이터가 모두 력사상 가장 좋은 수준을 기록했다.성내의 중점 풍경구가 큰 환영을 받았다. 장백산풍경구에서 접대한 관광객은 연인원 5만 6,800명으로 2…(2023-09-26 13:52:51)
신록은 약속이 있어요, 꽃바다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인기글 6월 12일 오전, 돈화시 로백산원시생태풍경구내에 위치한 신록산 기슭, 맑은 발령총소리와 함께 계곡을 가로질러 150여명의 선수들이 출발선을 벗어나 제1회 장백산삼공그룹·로백산 민들레 꽃바다문화체육관광축제 및 제1회 ‘로백산배’ 건강 달리기 행사의 막을 열었다.이번 관광축제는 장백산삼공그룹 황니허림업유한회사, 돈화시정부가 주최하고 ‘신록은 약속이 있어요, 꽃바다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를 주제로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전 지역 관광을 힘차게 발전시키는 호소에 부응하고 관광흥주 발전전략을 추진…(2023-09-26 13:52:06)
장백산의 여름 ‘압록강 문화관광 시즌' 개막 인기글 압록강변을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산수에 발길을 멈춘다. 6월 9일 저녁 림강시 강심도공원은 사람들로 붐비고 떠들썩한 가운 데 2023년 장백산의 여름 ‘압록강 문화관광 시즌' 가동식이 열렸다.장백산의 여름에 만나 압록강변에 모인다. 백산시는 장백산의 복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압록강과 송화강이 흐르고 ‘장백림해', ‘설역왕국', ‘립체자원의 보물고'로 잘 알려져 있으며 ‘생태고지', ‘천연산소바'로 알려져 있다. 최근 몇년 동안 전 성의 …(2023-09-26 13:51:26)
연길: ‘왕훙’도시의 인기 몰이가 진행형인 리유 인기글 중국조선족민속원은 조선족민속풍격에 따라 공원경관을 만들고 조선족민속과 생활 정경을 진실하게 복원하였다.관광객들은 조선족복장을 입고 사진을 찍으면서 조선족민속풍정을 체험할 수 있다.높은 산과 푸른 들판을 가로 지르면서 승객을 가득 태운 고속철이 연길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연변대학 왕훙벽, 동방수상시장, 공룡왕국 ….렬차 안…(2023-07-10 09: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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