吉林省委朝鮮文机关報

‘5.1'절 기간 길림성에서 접대한 관광객 893만 7,100명, 관광수입 67억 1,100만원 > 관광소식

본문 바로가기
  • 吉林旅游景点
  • 吉林民俗美食
  • 吉林文化艺术
  • 吉林合作交流
  • 便民服务


‘5.1'절 기간 길림성에서 접대한 관광객 893만 7,100명, 관광수입 67억 1,100만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현관| 작성일 :23-06-08 12:53|

본문

‘5.1'절 련휴기간 길림성 문화관광상품들의 공급이 풍부하고 문화관광시장이 전면적으로 회복되였다. 문화관광부 데이터센터의 추산에 따르면 전 성의 관광객은 연인수로 893만 7,100명으로 동기대비 263.93% 성장해 2019년 동시기의 146.3% 로 회복되였다. 관광수입은 67억 1,100만원에 달해 동기대비 433.04% 성장했으며 2019년의 동시기 수준으로 회복되였다.

문화관광시장 운행 통계 데이터를 보면, 주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특징을 나타낸다.

관광풍경구와 도시공원에 인파가 몰렸다. 일부 관광지들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현상들이 재현되였다. 장춘위만황궁박물원의 관광객과 영업수입은 각각 2019년 동기의 214%, 179% 로 회복되였다.정월담삼림공원의 관광객과 영업수입도 각각 2019년 동기의 146%, 143% 로 회복됐다.장춘영화촬영소 세기성의 관광객과 영업수입은 각각 2019년 동기의 113%, 85% 로 회복되였다. 북호국가습지공원의 관광객은 2019년 동기의 224% 로 회복됐다. 돈화륙육정산 풍경구의 관광객과 영업 수입은 각각 2019년 동기의 251%, 195% 로 회복되였다.장백산 관광지의 관광객과 영업 수입은 각각 2019년 동기의 94.29%, 110% 로 회복되였다.지난해 새로 개장을 시작한 관광지들인 연길중국조선족민속원, 연길공룡왕국은 인기방문관광지로 떠올랐다.장춘남호공원, 길림북산공원, 통화옥황산공원에도 인파가 붐볐다.

농촌 관광과 특색 민박의 인기가 폭발적이였다. 만산리 농업레저휴양지의 관광객 접대, 영업수입은 각각 2019년의 5.5배와 3.2배였다.료원시 조양촌에서 맞이한 관광객과 영업수입은 각각 동기대비 38%와 115% 증가되였다. 료원 고대산장의 관광객과 영업수입은 각각 동기대비 124%, 135% 증가되였다.장춘여미민박의 관광객과 영업수입도 각각 동기대비 61%, 71% 증가되였다.천정산 민박의 관광객과 영업수입 두 가지 지표는 모두 2019년 수준으로 회복되였다. 매하구 지북촌 민박, 매소야 성광꽃바다 캠핑기지의 입주률은 100%에 달했다.

야간 문화관광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장춘련화도영상레저문화원은 밤에 실경공연, 수막쇼, 레이자쇼, 등광쇼, 천인초원 모닥불야회와 불꽃쇼를 선보이면서 관광객을 맞이하였는데 접대한 관광객과 영업수입을 각각 2019년 동기의 137%와 157% 로 회복시켰다. 장춘동식물공원은 ‘몽환기묘한 밤·야유동물원'주제행사를 개최하여 연인수로 14만 3,300명의 관광객을 접대하고 593만 9,100원의 영업수입을 올렸다.매하구 동북불야성은 매일 밤 3개 시간대에 거리 대형음악조명쇼를 공연하고 이역풍정축제(异域风情节)와 화조축제(花朝节)를 개최하였는데 ‘5.1'절 휴가 4일간 연인수로 45만명이 넘는 관광객을 접대했다. 송원시 차간호에서는 모닥불 야회 등 일련의 행사를 조직하여 연인수로 20만 8,900인차에 달하는 관광객을 접대했다.길림시 송화호에서는 등광쇼가 열렸는데 네온싸인이 반짝였고 관광객들이 물밀듯 모여들었다.

홍색관광이 각광을 받았다.혁명기념관, 홍색관광지 등 애국주의교양기지들에서 대량의 관광객들을 끌어 들였다. 장춘영화촬영소 옛터 박물관에서 접대한 관광객은 2019년 동기의 449% 로 회복됐다.반석항일투쟁기념관의 관광객은 동기 대비 830% 증가했다. 압록강국문관광지는 연인수로 2만 500여인차의 관광객을 접대하였다.진운 옛집기념관을 찾은 관광객은 동기대비 368% 증가되였다.

중장거리 레저관광 휴가 수요가 상승했다.성외 관광객은 전체 접대 연인원의 18.62% 를 차지했고 성외 관광객들의 소비는 68.85% 를 차지하였는데 각각 작년 동기 대비 8.91% 포인트와 39.11% 포인트 높아졌다.성외 관광객 상위 5개 도시는 북경시, 심양시, 할빈시, 천진시, 대련시였다.휴가전 4일간 전 성에서는 도합 1,574대의 항공편 리착륙을 보장하고 연인수로 19만 7,400명의 려객을 운송하였다.

문화 활동이 다채로웠다. 각지에서 도합 66회의 희곡, 가무, 교향악 등 문예공연을 개최하여 관광객들이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향연을 만긱하였다.성 희곡극장 길극단은 멋진 동북 2인전을 공연했다.장춘시 록원구에서는 제1회 화조음악축제(花朝音乐节)를 개최하였다. 장춘덕운사의 영업수익은 2019년의 304% 로 회복됐다.장춘동북풍극장의 영업수익은 2019년의 388% 로 회복됐다. 연길시에서 있은 김지문 콘서트가 성황을 이루었다. 전 성적으로 각종 대중문화활동을 564차례 전개하였는데 연인수로 103만 3,200명이 참여하였다. 전 성의 도서관들에서는 연인수로 15만 4,900명의 독자를 접대했는데 길림성도서관에서는 연인수로 6만 2,100명의 독자들을 접대했다.전 성 문화관 (소)에서는 연인수로 39만 4,200명의 군중을 접대하였다. 전 성의 박물관들에서는 연인수로 69만 6,600명의 관중을 접대하고 214개의 박물관 전시회를 선보였으며 길림성 박물관에서는 연인수로 7만명을 접대했다.

길림성 문화관광청 부청장 장진원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올해 ‘5.1'절 련휴기간 우리는 일찍 포치하고 일찍 계획하는 것으로 각지를 지도하여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관광활동을 기획, 출범시키고 각 풍경구와 관광지들을 동원하여 할인판촉 등 우대조치를 내놓았다. ‘5.1'절 전야에 성정부 지도일군들은 또 팀을 이끌고 절강, 복건, 사천 등 중점려객원 시장에 가서 관광홍보활동을 전개하여 려행소비열정을 이끌고 문화관광시장의 활력을 불러일으켰다. 련휴기간에 우리는 또 려행안전제시를 발표하였으며 5개 감독지도조를 구성하여 각지에 가서 휴일시장사업을 지도하고 10개 조를 설립하여 비밀방문검사를 진행했다.전 성의 관광객 접대와 관광 수입 실현 두 방면으로 놓고 볼 때, 모두 이미 력사상 같은 시기의 가장 좋은 수준에 도달했다.

/길림일보

0

관광소식 목록

Total 201건 5 페이지
관광소식 목록
장춘, 특색 ‘바비큐 지도’곧 개발 인기글 일전 장춘 한 시민이 치박 바비큐를 배워 장춘 문화관광을 구축할 것을 건의했다. 5월 8일 관방에서는 이에 대한 회답을 진행했다.장춘시문화관광국은 성문화관광청의 관련 요구에 따라 려행사 장거리 전용렬차와 전세기 개통에 대해 관련 정책 지원을 하게 된다. 주로 회의전람장려보조금, 관광객유치장려보조금, 전세기특허장려보조금 등 3개 류형으로서 더 많은 관광객들을 흡인하여 장춘으로 레저관광을 즐기도록 하게 된다.아울러 〈우리 장춘에서 만나요〉장춘문화관광수첩을 제작하고 장춘 관광 전자지도를 출시하여 관광객…(2023-06-08 12:54:54)
안도현 4,500만원 투자해 조선족풍정거리 건설 인기글 민속문화는 중요한 관광자원이다. 최근, ‘장백산 아래 제1현’ 안도현에서는 근 4,500만원을 투자하여 알심들여 만드는 조선족민속풍정거리의 개조공사가 재개되였는데 제반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명월로에서 로동자들은 조선족 문화원소가 담긴 현판과 처마 등을 절단, 설치하고 있었는데 전반 틀은 이미 보수를 마쳤고 개조후의 상점들은 색조풍격이 통일된, 짙은 민속특색을 띠고 있었다.안도현주택건설국 사업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대상은 4월 중순에 건설이 재개되여 한창 방부목 시공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2023-06-08 12:54:06)


‘5.1'절 기간 길림성에서 접대한 관광객 893만 7,100명, 관광수입 67억 1,100만원 인기글 ‘5.1'절 련휴기간 길림성 문화관광상품들의 공급이 풍부하고 문화관광시장이 전면적으로 회복되였다. 문화관광부 데이터센터의 추산에 따르면 전 성의 관광객은 연인수로 893만 7,100명으로 동기대비 263.93% 성장해 2019년 동시기의 146.3% 로 회복되였다. 관광수입은 67억 1,100만원에 달해 동기대비 433.04% 성장했으며 2019년의 동시기 수준으로 회복되였다.문화관광시장 운행 통계 데이터를 보면, 주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특징을 나타낸다.관광풍경구와 도시공원에 인파가 …(2023-06-08 12:53:19)
연변 ‘10대 매력도시’로 선정, 동북3성서 유일 인기글 5일, 2022―2023년 ‘중국 아름다운 생활도시 발표대회’가 사천성 성도시에서 펼쳐졌다. 연변 대중과 전국 네티즌들을 상대로 펼친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로 연변이 ‘10대 매력도시’로 선정되면서 동북3성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도시로 되였다.‘중국 아름다운 생활도시’ 발표는 ‘중국 아름다운 생활 대조사’의 다각적 조사데이터와 독특한 설계 모형 및 계산법에 근거해 산생되였다. 이 조사시스템은 중앙라지오텔레비죤총국이 국가통계국, 중국우정그룹유한회사, 북경대학 국가발전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것으로 17…(2023-06-08 12:52:30)
길림시 4대 명산-주작산, 5.1련휴에 경관로 개통 인기글 주작산은 길림시 풍만구에 위치해 있는데 길림시내에서 10키로메터 거리를 두고있으며 길림시송화호풍경구와 2키로메터 떨어져있다.주작산은 장백산맥의 한줄기이며 주작산국가삼림공원은 2001년 국가급 삼림공원으로 지정되였으며 자연풍광과 인문경관이 어우러진 지역특색의 대표적 관광지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주작산을 길림시 4대 명산(룡담산, 백산, 북산, 주작산)의 하나이며 주봉의 높이는 해발 817메터다. 주작산은 기복이 심하고 기석이 어우러진 것이 특색이다.이번 5.1절 련휴를 맞이해 길림시주작산 국가…(2023-06-08 12:51:48)
‘연변의 봄’ 사과배꽃축제 성대히 개막 인기글 30일, 2023년 중국 룡정 ‘연변의 봄’ 사과배꽃축제가 룡정시해란강체육장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연변주정부 부주장 윤조휘,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관광국 국장 조동준 등 지도자들이 개막식에 참석했다.룡정시 비암산에 위치한 해란강체육장에는 아직 꽃샘추위가 가시지 못한 날씨속에도 축제를 관광객들로 붐볐으며 곳곳마다 흥겨운 노래소리가 울려퍼져 나와 그들을 두팔 벌려 환영했다. 이번 축제에는 조선족 전통운동 전시, 조선족 민속체험, 지역특산물 전시, 사진전, 문예공연, 조선족 줄다리기, 김지문 단독콘서…(2023-06-08 12:51:08)
5.1절 련휴 연변 관광 열기 후끈! 인기글 —연변‘5.1'절 련휴기간 접대한 관광객수 86만 600명, 관광수입 5억 100만원인산인해를 이룬 화룡진달래축제 현장‘5.1'절 련휴기간 연변은 해내 외에서 대거 몰려온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아울러 산들산들 봄바람을 타고 뜨거운 관광열기가 또다시 연변에 타올랐다.연변조선족자치주 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 및 관광국에 따르면 ‘5.1'절 련휴기간 연변에서 접대한 관광객수는 86만 600명인데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728.3% 증가한 셈이고 관광 총수입은 5억 1…(2023-06-08 12:50:19)
‘5.1’련휴 첫날 전국 각지 사람들로 왁자지껄 인기글 2019년의 동기 수준에 도달, 2022년 동기 보다 151.8%증가‘5.1’ 련휴 첫날, 전국 각지는 사람들로 붐볐다.북경4월 29일, 고궁박물원은 유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천진떠뜰썩한 옛문화거리(古文化街)길림 장춘4월 28일 저녁, 출행붐을 이루는 장춘역산동 청도 인산인해를 이루는 잔교사천 성도박물관 밖에서 기다랗게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자들하남 락양룡문석굴풍경구, 유람객들이 끊기지 않는다.교통운수부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5.1’련휴 첫날 전국 영업성 려객운수량은 연인수로 …(2023-06-08 12:49:41)
사진으로 보는 사과배꽃축제 열기 인기글 4월 30일, 2023년 중국 룡정 ‘연변의 봄’ 사과배꽃축제가 룡정시 해란강체육장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이번 축제에는 조선족 전통운동 전시, 조선족 민속체험, 지역 특산물 전시, 사진전, 문예공연, 조선족 줄다리기, 김지문 단독콘서트 등으로 다채롭게 장식했다. 룡정시는 독특한 자연자원, 다채로운 민속 풍경과 지역 교통 ‘환승역’의 지리적 우세를 바탕으로 ‘민속 문화 + 축제 브랜드 + 관광 경제 + 산업 발전’의 융합 모식을 통해 전통 민속문화, 문화관광사업과 산업의 다각적인 발전을 추진하고 …(2023-06-08 12:48:58)
볼거리 먹거리 풍성한 화룡 진달래축제 개막 인기글 —화룡시 제13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 성황리에 개막진달래촌은 이른 아침부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화룡시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된 화룡시 제13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가 4월 29일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였다.5.1절 황금 련휴의 첫날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개막을 맞은 화룡 진달래축제장은 나들이 행렬이 이어졌다. 다소 서늘한 기온과 궂은 날씨도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축제장 나들이에 저애가 되지 않았다. 명절분위기로 들끓고 있는 진달래촌은 이른…(2023-06-08 12:48:08)
남방항공, 5월부터 6월까지의 연길직항 서울항공편 시간 조절 인기글 4월 27일, 남방항공 길림분회사 연길영업부에 따르면 여름항공시즌 려객들의 나들이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남방항공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연길에서 한국 서울로 직항하는 항공편시각을 조정하게 된다.남방항공회사의 연길에서 서울로 직항하는 항공편 번호는 CZ6073인데 시간이 조절된후 9시 40분에 연길에서 리륙하여 13시 20분에 서울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한국 서울에서 연길로 오는 항공편은 CZ6074로 14: 35분에 서울 인천공항에서 리륙하여 15시 50분에 연길에 도착한다.(이상 항공편…(2023-06-08 12:47:26)
심양에서 매하구까지 관광렬차 달린다 인기글 4월 27일 오전, 심양-매하구 도시간 관광렬차가 심양역에서 출발했다. 이는 심양시에서 매하구시까지 운행하는 첫 관광 전용렬차이며 ‘기차를 타고 매하를 유람하는’ 첫 관광 전용렬차이기도 하다. 관광렬차는 7시 50분에 심양역에서 출발해 3시간 38분을 달려 11시 28분에 종착역인 매하구역에 도착한다. 이날, 현지에서는 ‘매하호’ 관광렬차 개통식을 가졌다.이 렬차는 도합 일곱 바곤으로 심양-매하구 렬차는 Y535번, 매하구-심양 렬차는 Y536번이며 려객들은 심양역과 매하구역의 매표창구에서 기차표…(2023-06-08 12:46:27)
장춘공항 ‘5.1’ 련휴 려객 20만명 운송 전망 인기글 오는 ‘5.1’ 련휴 기간 전국 관광지는 점차 관광성수기에 진입하는 가운데‘5.1’ 련휴 기간 장춘공항은 리착륙 항공편 총 1,600편이 운행되여 연인수로 20만명의 려객을 운송할 것으로 예상된다.명절기간 려객흐름은 주로 관광, 친척방문이 위주일 것인데 명절전 출행고봉을 맞이하게 되는 4월 28일 장춘공항의 하루 려객량은 연인수로 4만 5,000명을 초과할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장춘공항은 상해, 북경, 남경, 청도, 정주 등지로 가는 려객이 비교적 집중되고 있다.올 여름항공시즌과 함께 장춘공항의 …(2023-06-08 12:45:43)
중국신문넷 연길꼬치구이 생방송, 방문수 150여만회 인기글 4월 22일 저녁 7시, 중국신문넷에서 ‘전국꼬치구이 PK 연길꼬치구이 출전신청'(全国烧烤大PK延吉烧烤申请出战)을 생방송하는 것으로 네티즌들의 인기를 모았다. 생방송은 90분가량 진행되였는데 중국신문넷 등 13개 국내외 플랫폼들이 동시에 생방송을 진행하였으며 방문수가 150여만 회에 달했다.국내 다른 지역의 실외 로천식 구이와 달리 연길구이는 숯불로 굽고 또 조선족 특색 입맛에 따라 구워져서 맛있는 냄새와 함께 육질이 부드럽고 양념맛이 순수하다. 더우기 구운 고기를 깻잎에 싸서 먹으면 그…(2023-06-08 12:44:55)
연길시의 왕훙탄막벽 재차 업그레이드 인기글 일전 연길시주택과도시건설국에서는 연변대학부근의 왕훙탄막벽을 재차 업그레이드시켰는데 4월22일 저녁부터 정식 선보여 더욱 높은 차원의 시각성연과 더욱 안심할수있는 촬영환경을 마련해 연길의 왕훙탄막벽이 재차 관광객들의 인기몰이를 하게 되였다.연길시주택과도시건설국 도시건설과의 관련 사업일군에 따르면 왕훙탄막벽의 업그레이드 방안에 따라 지난 4월10일에 탄막벽과 그 주변의 량화효과를 재차 업그레이드시켰다. 이번 업그레이드 공정은 탄막벽과 등광, 음향을 서로 유기적으로 융합시킨‘YES YANJI'…(2023-06-08 12:44:11)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1-8860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