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합 ‘송이왕' 2만8,000원에 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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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승호| 작성일 :23-09-26 12:53|본문
9월 16일 오전,‘송이의 고향'으로 불리우는 룡정시 삼합진에서 펼쳐졌던 2023년‘중석화·역첩컵'삼합송이절 행사에서 길이가 23센치메터이고 무게가 236그람인 송이버섯 한송이가 ‘송이왕'으로 뽑혀 2만8,000원의 가격에 락찰되였다. ‘송이왕'은 색갈, 향, 외관, 치수, 중량, 나이, 충해,보존정도 등 여러가지 까다로운 표준을 거쳐 최종 엄선되였다. /박경남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