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백산--가을 감상 한창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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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승호| 작성일 :23-09-26 12:58|본문
장백산국제휴양지는 장백산 서쪽 기슭에 위치하며 수상락원, 텐트캠프, 정서농장 등이 집결되였고 케이블카, 캠핑, 사슴먹이 주기, 바비큐…… 모든 종류의 시설들이 가추어져있다. 장백산로능원향민속호텔은 짙은 동북향토문화로 관광객들로 하여금 아주 강한 대입감을 느끼게 한다. 동북변방에 가장 규모가 있는 수렵기지로서 로수하장백산수렵휴양지는 ‘중국삼림 산소바’라고 불리며 생태관광, 방목장 수렵, 레저휴가가 일체화 된 다목적 종합형 휴양지이다.
로수하장백산수렵장의 산소원
송화강 생태관광 풍경구 및 백산호 풍경구는 송화강 상류에 위치하며 총면적은 210평방킬로메터에 달한다. 백산호 풍경구는 백산호 량안의 수려한 자연경치와 아름다운 ‘인의(仁义)’ 민간 전설로 인해 이름 붙여졌으며 ‘송화강 삼협’의 기점(인의협)이자 송화강이 새롭게 부상한 특색 려행 목적지이다.
331번 국도를 따라가면 압록강 연선의 자연풍경을 마음껏 불수 있고 장백산 문화의 깊은 축적과 민속 풍토의 다채로움을 느껴볼 수 있다. 시원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압록강을 거슬러 나아가면 량쪽의 산과 숲은 온통 물들어 있어 만산이 붉은 색으로 덫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