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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의 신비가 살아 있는 장백산마계관광풍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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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승호| 작성일 :22-03-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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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마계(魔界)관광풍경구는 장백산 북쪽 관광구 부근에 위치했다.

이 관광지는 장백산 침엽, 활엽 혼합 림대에 위치했으며 ‘마계’의 수계(水系)는 장백산 천지에서 흘러 내리는 온천수로 일년 내내 얼지 않는다.

겨울마다 기온이 섭씨 령하 20도이하로 내려가면 안개가 끼면서 무송과 상고대가 생겨 마치 원시사회의 상고세계에 와 있는 느낌을 준다.

길림신문 취재팀은 지난 1월 22일, 원시의 신비가 살아 있는, 촬영인들로부터 ‘마계’로 불리우는 이곳을 찾았다.

이곳을 ‘마계’라고 부르는 리유는 겨울철 새벽마다 동녘에 떠오르는 아침 해살과 함께 강물 두 기슭에 자리 잡은 마을에서 피어오르는 밥 짓는 연기, 강물 속에서는 죽은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버티고 서 있는 나무줄기,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안개로 어렴풋이 보이는 강물은 신비롭고 변화무쌍하여 마치 무협소설에서 묘사한 ‘마계'마냥 그 속에 있으면 어떤 막연한 공포가 엄습하는 느낌마저 든다고 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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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특별취재팀: 김성걸, 리철수, 최승호, 류향휘, 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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