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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촬영가협회 기업을 찾아가 주제사진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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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승호| 작성일 :23-09-2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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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27일은 위대한 항미원조전쟁승리 70주년 기념일이다.

7월 20일 오전 9시, 연길시촬영가협회의 ‘홍색유전자전승, 100명의 로군인 편'주제사진전이 길림연초공업유한책임회사 연길담배공장 사무청사 1층 대청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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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전시된 100명의 로군인들은 연길시촬영가협회 리장삼선생이 6년 반에 걸쳐 촬영한 300여명의 항일전쟁, 해방전쟁, 항미원조전쟁에 참가했으며 여전히 건재한 혁명로병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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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 리장삼선생님은 길림연초공업유한책임회사 연길담배공장에 《영원히 퇴색되지 않는 붉은 기억》화첩을 증정하였고 연길담배공장공회 부주석이며 군중사업처 처장인 하경우는 리장삼선생에게 기증증서를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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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 참석한 기업청년당원, 퇴역군인 및 청년종업원대표들은 리장삼선생의 혁명로병영웅사적에 대한 강연을 경청하고 연변의 홍색문화를 충분히 학습하고 느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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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종업원들은 분분히 전시회를 통해 로군인들의 영광스러운 사적을 료해하고 현재의 행복한 생활을 더욱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하고 시대가 부여한 영광스러운 사명을 짊어지고 연변경제건설발전을 위해 새롭고 더욱 큰 힘을 이바지할것이라고 표시했다./문정호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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