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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저격수》 ‘5개 1 프로젝트’상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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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현관| 작성일 :23-06-0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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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영화 출품’ 희보 잇달아, 광영길림 잠재력 무한

3월 24일, 정신문명건설 ‘5개 1 프로젝트(五个一工程)’ 업무 좌담회가 북경에서 거행되였다. 길림성당위 선전부에서 추천선발한 영화 《저격수(狙击手)》가 ‘5개 1 프로젝트’ 우수 작품상을 획득했다. 장춘영화그룹(长影集团)은 이 영화를 출품한 측의 하나로서 2012년 제12회 정신문명건설 ‘5개 1 프로젝트’ 선정 활동 이래 이미 련속 5회 모두 영화 작품이 이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영화 《저격수》는 장예모와 장말이 공동 감독을 맡았으며 국내 최초의 항미원조에 참여한 실제 저격수 군상 사적에 근거하여 각색한 영화이다. 이 영화는 항미원조 전쟁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랭총랭포(冷枪冷炮)’운동 중 반장 류문무가 이끄는 ‘저격 5 반’ 전사들이 동료를 구출하기 위해 참혹한 전쟁터에서 가장 장렬한 한차례 집결로 적군과 총으로 목숨을 바꾸는 열혈 수호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촬영 전 과정은 길림 백산을 현지 배경으로 촬영했는데 빙천설지의 동북 산골짜기에서 전부 빙설로 뒤덮인 실사 촬영으로 가장 사실적인 감수를 가져다주었고 관객들에게도 훌륭한 시청 체험을 선사해 주었다. 항미원조의 실제 전쟁터에 근접하기 위해 영화 제작진은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혹한의 날씨에도 현지 촬영을 했을 뿐만 아니라 ‘진짜 눈이 내리지 않으면 촬영을 시작하지 않’는 완벽을 추구하는 태도로 관객들로 하여금 제작진의 노력과 성의를 최대한 느낄 수 있게 했다. 이와 동시에 영화는 ‘일엽지추’의 중국식 서사 기법을 통해 저격전의 단면으로 전쟁의 전모를 보여주고 가장 랭철하고도 리성적인 카메라 언어로 실화 미학에 대한 귀환을 완성하면서 구체적인 국부로부터 가장 사실적이고도 가치 있는 항미원조의 정신을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항미원조의 실제 력사에 근접하는 나젊은 저격 전사들의 모습을 전방위적으로 형상화하기 위해 《저격수》에서 장역(张译, 련장 역), 장우(章宇, 반장 역)를 제외한 ‘저격 5반’의 전사들을 모두 신인 배우들이 연기했고 촬영 시작 전 엄격한 페쇄식 군사훈련을 거쳤다. 장역, 장우 등 국내 영화배우 업계의 중견 력량들은 ‘저격 5반’ 전사 역의 진영승 등 신인 배우들과 함께 최저 기온이 령하 35℃를 초과하는 길림성 백산에서 전체 야외장면 실사로 촬영을 진행했다. 눈과 얼음 속에서 당년의 지원군 전사들이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확고한 신념을 체득했고 또한 완벽을 추구하려는 진지한 연출로 생동적이고도 내용이 충실한 지원군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선렬들에게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였다.

《저격수》는 2022년 정월 초하루에 전국 개봉 후 미세한 부분에서 그 본질을 보아 낼 수 있어 호평이 끊이지 않았다. 영화에서 선보여진 지원군 전사들의 강직한 기개와 중국식 저격 지혜가 광범한 네티즌들의 마음을 깊이 움직였는바 “보면서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중국 군인의 정신력을 진정으로 구현했다.”, “지원군의 작전 지혜를 깊이 있고 정확하게 그려냈다.”는 평론들이 있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더우기 지금의 어렵게 얻은 단란함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 성세는 당신들의 빛나는 청춘을 기억한다.” “누군가 단란함을 지켜줬기에 만인이 단란할 수 있고, 누군가 몸을 바쳐 나라를 지켰기에 모든 것이 이토록 평안할 수 있다.”고 감수를 전했다.

앞서 이 영화는 제35회 중국영화 금계상, 제17회 중국 장춘영화제 금록상, 제14회 오문국제영화제 금련화상, 제33회 화정상 등 5개 대상, 1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영화의 총 흥행 수입은 6억원을 넘어섰고 루적 관객수는 연인수로 1,3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 《저격수》가 ‘5개 1 프로젝트’상을 수상하면서 주업을 진흥시키고 휘황한 과정을 다시 구축하는 난관돌파기에 있는 장영에 새로운 동력을 증가시켰다. 최근 2년간, 성당위와 성정부의 정확한 지도하에, 성당위 선전부의 직접적인 지도 아래 장춘영화그룹은 ‘6대 영화운영 리념’ 흔들림없이를 견지하여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합쳐 영화를 제작하면서 전력을 다하여 창작을 추진하여 기업발전과 주업 창작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창작을 주도한 것과 창작에 참여한 《청춘의 귀향(青春作伴好还乡)》, 《저격수(狙击手)》, 《인간세상(人世间)》, 《랭정하지 않은 자객(这个杀手不太冷静)》, 《너는 나의 봄(你是我的春天)》, 《빙설지명(冰雪之名)》 등 작품들이 각각 중앙선전부 ‘5개 1 프로젝트’상, 중국영화 금계상, 중국텔리비죤 금응상, 장춘영화제 금록상 등 12개 대상을 받아 안았다. 한편 올해 설기간 장춘영화그룹영화사가 참여한 《류량지구 2(流浪地球2)》, 《만강홍(满江红)》은 각각 흥행 수입이 40억원, 45억원을 돌파하며 중국영화 흥행 순위 10위권에 진입했다. 현재 《한장주혼(汉藏铸魂)》, 《731》, 《고향에 보답(回报故乡)》, 《호시탐탐(虎视眈眈)》, 《사평가(四平街)》등 많은 ‘장영 출품’들이 창작과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인바 길림성의 영화텔레비죤 발전을 위해 튼튼한 기초를 다지고 또 더우기는 길림성 영화의 무한한 매력과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주려고 합력하고 있다.

20차 당대회와 길림성 제12차 당대회 정신을 한층 더 관철, 락착하는 기초에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장춘영화그룹은 또 문화강성 건설의 기회를 틀어쥐여 길림성의 지역특색을 전면적으로 전시하고 시대정신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더욱 많은 영화, 텔레비죤 작품들을 출품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길림성의 전면 진흥을 추진하는 데 강대한 정신력을 결집시킬 것이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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