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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마을’에 울려퍼지는 '가장 아름다운 노래' 인기글 6월 30, 전국이 하나 같이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을 경축하는 나날 유서깊은 동만특위발상지인 연길시 조양천진 태흥촌 ‘붉은마을’에서 연변가사협회와 길림정청과학기술유한회사, 상해사회생산력발전연구중심 연길분공사에서 주최하고 연변아성문화미디어유한회사에서 주관한 “가장 아름다운 노래 당에 드리네” 문예공연이 성황리에 펼쳐졌…(2021-09-05 22:35:22)
“아이들이 마음껏 음악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인기글 연길예연송음학학원 설립 3주년 음악회가 지난 6월 26일 연길시 연변가무단 음악홀에서 펼쳐졌다. 음악회는 예연송음학학원 70여명 학생들의 다채로운 연출과 교원들의 특별연주로 무대를 장식했고 학부형들을 비롯한 관중들의 박수소리가 현장에 시종 울려펴졌다.2018년 10월에 설립된 연길예연송음학학원은 피아노와 성악을 주로 교…(2021-09-05 22:34:05)
석화문학원 당을 우러러 시랑송을 인기글 연길 석화문학원에서는 6월 26일 ‘한성컵’시랑송경연을 펼쳤다.석화문학원은 우리말과 우리글을 사랑하고 우리 문학을 지향하는 70여명 회원들로 구성된 배움터로서 뜻 깊은 올 한해를 맞으며 당지부를 새로 건립하고 첫 행사로 시랑송경연대회를 가졌다.이번 경연의 주제는 당을 노래하고 조국을 노래하며 고향을 노래하고 혁명렬사를 …(2021-09-05 22:32:21)
장춘시 조선족 건당 100돐 경축 문예공연 화려하게 등장 인기글 올해 우리는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을 맞이하는 행운을 지녔다. 특히 7월 1일 당 생일이 눈앞인 이 시즌에는 더구나 여러가지 경축 기념 활동들이 고조되고 있어 감회가 무궁무진하다. 장춘시 조선족들은 6월 25일, 26일, 27일 3일간을 걸쳐 저녁마다 장춘인민예술극장에서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 경축 …(2021-09-05 22:30:50)
미니영화‘깊은 인연’상영개봉식 연길서 인기글 23일,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에서 자체로 제작한 미니영화 ‘깊은 인연’상영개봉식이 연길한성호텔에서 있었다.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 손룡호 회장이 직접 극본을 쓰고 감독을 맡은 미니영화 ‘깊은 인연’은 군정대학을 졸업한 로일대 자녀들이 현재 혁명정신과 리상을 저버리지 않고 맡은바 일터에서 당원이란 이름에 손색이 없이 사업…(2021-09-05 22:28:49)
장춘조선족부녀협회 당 창건 100돐 경축 시랑송 인기글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을 경축하며 장춘조선족부녀협회는 6월 18일, 장춘시조선족중학교 당원활동실에서 ‘당사를 명심하고 당의 은혜를 노래하며 초심을 잊지 않고 당을 따라 나아가자’를 주제로 한 시랑송 시합을 벌였다. 시랑송 시합에는 부녀협회 각 분회들에서 추천되여 올라온 19개 팀의 22명 회원이 참가했다.시랑송 시합에 …(2021-09-05 22:27:02)
제6회전국소수민족문예합동공연 참가 작품들 온라인 공연 시작 인기글 제6회전국소수민족문예합동공연에 참가하는 공연작품들이 9월1일부터 온라인 공연을 시작, 이번 공연은 이번달 19일까지 지속된다.이번기 전국소수민족문예합동공연은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문화와 관광부,국가라지오텔레비죤총국,중앙라지오텔레비죤총국,북경시인민정부에서 공동으로 주관하였다.합동공연은 습근평새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2021-09-03 16:01:55)
장춘조선족부녀협회 당 창건 100돐 경축 시랑송 인기글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을 경축하며 장춘조선족부녀협회는 6월 18일, 장춘시조선족중학교 당원활동실에서 ‘당사를 명심하고 당의 은혜를 노래하며 초심을 잊지 않고 당을 따라 나아가자’를 주제로 한 시랑송 시합을 벌였다.시랑송 시합에는 부녀협회 각 분회들에서 추천되여 올라온 19개 팀의 22명 회원이 참가했다.시랑송 시합에 참가한 회원들은 조선어와 한어, 두가지 언어로 페부에서 우러나는 마음의 목소리로 위대한 중국공산당이 중국인민을 령솔해 견정하게 부흥에로 나아가고 있는 위대한 업적을 감격에 겨워 소리…(2021-06-19 23:15:48)
시와 사진의 융합, 시가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 인기글 연길시 단오민속절맞이 행사의 일환으로 연길시문화관에서 주관하고 연변장백문화촉진회에서 주최한 도옥시화전 <뿌리 깊은 나무>가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연길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에서 펼쳐진 가운데 이색적인 문화풍경으로 명절을 수놓았다.도옥시화전 <뿌리 깊은 나무>는 시인이며 국가1급 감독인 도옥 김영건선생(연변작가협회 부주석,시창작위원회 주임)이 2008년부터 2020년까지 연변인민출판사 《문화시대》잡지의 아이템‘시가 있는 풍경'을 …(2021-06-19 22:50:35)
연길 ‘백성무대’ 이 밤은 즐거워라 인기글 6월 15일 저녁 7시, 네온등불빛이 명멸하는 연길 부르하통하 청년광장무대에서는 기층당원들과 대중들의 풍채를 보여주며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기 위해 중공연길시위와 연길시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관광국에서 주관한 ‘진달래여름’백성무대 문예공연이 정채롭게 펼쳐졌다.공연은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신민주주의시기로부터 항일전쟁, 해방전쟁,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시기를 승리적으로 헤쳐온 력사적 나날들과 그 속에서 불려진 노래들이 다시 격정의 춤노래로 재현되였다. 특히 신종코로나사태를 지혜…(2021-06-16 22:53:05)
제20회 길림시조선족민속문화제 성황리에 인기글 6월 12일 길림시조선족민속문화제가 길림시 인민광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길림시인민정부에서 주관하고 중공길림시위 선전부, 길림시 문화라지오TV와 려행국, 길림시민족사무위원회에서 공동 주최,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조직한 길림시조선족민속문화제는 올 들어 제20회를 맞이했다.인민광장 주 행사장 진입통로 량측에 길림시조선족민속상품, 조선족민속식품 전시코너가 설치되였다. 길림시조선족기업가협회 료식분회에서 길림시조선족민속문화제 제1회 김치절을 맡았다. 료식협회 남지운 회장에 의하면 준비해온 배추 2,…(2021-06-15 22:48:41)
장춘시조선족단오축제, 전통과 민속이 어우러져 화합을 다지다 인기글 ‘2021년 장춘시 조선족 전통문화 활동’ 장춘세계조각공원서역병을 헤가르고 2년 만에 치러지는 장춘시 조선족 단오축제가 장춘시의 대표적 풍경지의 하나인 장춘세계조각공원에서 펼쳐지며 조선족 전통문화를 또 한번 널리 선양하는 자리로, 나아가 장춘시의 더욱 깊은 차원의 인문 풍속과 문화 소양을 펼쳐보이는 자리로 떠올랐다. 6월 12일, 날씨마저 응원을 하듯 파란 하늘 아래 유월의 해볕이 부서져 내리는 장춘세계조각공원은 아침부터 성황을 이루었다. 장춘시 조선족 기업, 사업단위, 사회단체 및 각계 각층…(2021-06-12 22:44:22)
조선족 3개 문화종목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입선 인기글 -해금예술,윷놀이,백종절이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올라국무원에서 일전에 비준한 문화관광부 제5차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종목 목록에 조선족과 관련한 3개 종목이 들어갔다.이번에 입선된 조선족 관련 종목들로는 전통음악류에 연길시에서 추천한 해금예술, 전통 체육과 유희 및 서커스류에 길림시에서 추천한 윷놀이 그리고 민속류에 룡정시에서 추천한 백종절이다. 룡정시 백종절 한장면. 해금연주. 길림시 조선족가정의 윷놀이(사진/차영국기자).해금은 궁현악기에 속하며 조선족 전통음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2021-06-11 22:46:34)
윷놀이 반세기 전승, 국가급 무형문화재로 꽃피다 인기글 조선족마을을 중심으로 생활하던 농경사회에서 윷놀이는 그해 일년 농사를 마치고 음력으로 정월 초하루부터 정월 대보름 사이에 가족끼리 혹은 이웃들과 함께 모여 즐기던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민속놀이이다. 산업화의 발전과 도시화의 물결에 조선족마을이 급속도로 위축되면서 그동안 전해져 내려오던 많은 전통들이 종적을 감췄다. 그가운데 우리민족 남녀로소가 즐겼던 윷놀이도 없어지는가 했더니 다행히 이 ‘불씨’를 아껴서 전승하고 보급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산재지구 조선족문화사업일군들의 근 …(2021-01-29 19:30:01)
연변가무단 원창작정경가무시 <해란강반 벼꽃향기> 시연에 성공 인기글 일전 중국조선족원창작 정경가무시 &lt;해란강반 벼꽃향기&gt;가 룡정시에서 첫 공연을 가지였다.&lt;해란강반 벼꽃향기&gt; 는 연변가무단에서 1년 반의 시간을 들여 창작, 공연한 원창작 정경가무시인데 길림성을 대표하여 제6기 전국전수민족문예회연에 참가하게 된다. 이 극은 화룡시 광동촌의 근 몇년간의 발전변화를 창작배경으로 현대 민족예술표현수법을 결부시키면서 연변 각족 인민들이 초요사회로 내달리는 호매로운 정서를 펼쳐 보이였다. 료해에 따르면 전반 극은 서막…(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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