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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구술시리즈]문화를 말하다-남영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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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승호| 작성일 :23-06-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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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돐 기념 특별기획-[문화를 말하다-46](남영전편-1)

 

시인 남영전은 1948년 3월 3일, 길림성 휘남현의 소의산이라는 한 농촌마을에서 유복자로 태여났습니다.

아버지와 삼촌은 모두 해방전쟁에서 희생되였고 어머니마저 모진 정신타격으로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남영전은 어릴 때부터 할머니와 서로 의지하면서 생활하였습니다.

시인은 후날 <아버지>, <할머니>, <휘우듬한 그림자>, <가지 마세요> 등 시를 통해 혈육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표현했습니다.

남영전은 중국문단에서 한어와 조선어로 동시에 자유자재로 창작을 할 수 있는 보기드문 조선족 시인입니다.

특히 1986년부터 시작하여 남영전은 토템시라는 새로운 시가 령역을 개척하여 중국문단을 장식했으며 30여년 동안 토템시와 토템문화 연구에서 일가견을 보여주면서 중국 시문학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돐 기념 특별기획-[문화를 말하다-47](남영전편-2)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돐 기념 특별기획-[문화를 말하다-49](남영전편-4)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돐 기념 특별기획-[문화를 말하다-50](남영전편-5)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돐 기념 특별기획-[문화를 말하다-51](남영전편-6)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돐 기념 특별기획-[문화를 말하다-48](남영전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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