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천으로 모란꽃 구경 떠나보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현관| 작성일 :21-09-05 23:20|본문
연길시와 약 20키로메터 떨어진 연길시 조양촌진 합성촌에 요즘 보기드문 모란꽃이 활짝 피여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 모란꽃밭은 류해봉부부가 일구어낸것인데 약 8헥타르쯤 되며 10여종 모란꽃으로 가꾸어져 있다. 지금 하루에 약 2백여명이 시민들이 이곳을 찾아 오는데 개화기는 약 15일간쯤 되는것으로 알려졌다. /박경남 특약기자
연길시와 약 20키로메터 떨어진 연길시 조양촌진 합성촌에 요즘 보기드문 모란꽃이 활짝 피여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 모란꽃밭은 류해봉부부가 일구어낸것인데 약 8헥타르쯤 되며 10여종 모란꽃으로 가꾸어져 있다. 지금 하루에 약 2백여명이 시민들이 이곳을 찾아 오는데 개화기는 약 15일간쯤 되는것으로 알려졌다. /박경남 특약기자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1-8860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