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무대와 만나는 시랑송문화의 향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성걸| 작성일 :21-09-05 22:17|본문
연변시랑송협회에서는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을 경축하면서 7월 7일 저녁,연길 청년광장무대에서 '당의 은정 잊지 않고 영원히 당을 따르리'라는 주제로 된 시랑송공연을 개최하였다.
연변시랑송협회의 시랑송공연은 연변작가협회의 추천으로 중국작가협회문학지원복무시범부축중점대상에 선정된 프로이다. 이번 시랑송공연은 시극, 행위예술, 팀합작, 합송 등 다양한 형식으로 시문학이 랑송문화를 타고 인민대중속으로 들어가는 새로운 문화예술실천으로 된다.
〈혁명가의 안해〉
〈조국 나의 영원한 보모〉
〈조국이여 친애하는 나의 조국이여!〉
연변대학사범학원 학생들의 합송〈7월의 서정〉
시와 음악과 무용을 결합하여 표현한 〈진달래〉
시극 〈산촌의 어머니〉
강연-모주석의 이야기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 경축 시랑송대회의 성공을 기념하는 참가자 일동